공연관람 후기

오늘 7월 17일은 더불어꿈 리더십아카데미 11기가 시작하는 날이었다.

처음에는 얼굴을 보여주는 게 부꾸럽고 두려웠지만, 

박선규 대표님의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당당해야 한다는 말에

부끄럽이나 두려움이 사라졌다.

초반에 박선규 대표님의  어렸을 때, 생애를 듣고, 박선규 대표님 처럼 

힘든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노력하지 않고 미루는 나를 반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꿈을 꼭 이루고 싶다.

It 업계중에 최고인 페이스북에서 일하셨던 박성은 강사님처럼

우리나라만 바라보지 않고, 전세계로 우주로 내꿈을 널리 펼쳐서 이루고 싶다.

전에 프렌즈영어공부법을 하라고 해서 무작정 봤었던 기억이 있었다.

하지만 박성은 강사님의 한글자막-영어자막-모르는 거 반복을 했다는, 말을 듣고,

다시 이 방법대로 시작해 볼 것이다.

더불어꿈은 실천하지 못했던 나를 도와주었다

더불어꿈은 다양한 체험을 하고 싶다

더불어꿈으로 인하여 유명한 영화감독이 되어 배우, 스태프를 잘 이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