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관람 후기

7/17  더불어꿈 11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말씀은 박선규 대표님의 말씀으로 11기가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박선규 대표님께서 많은 말씀을 하시고  질문도 많이 하셨지만 저는 그중에 말씀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나를 바라보면서 저 사람처럼 되고 싶어라는 영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리고 더불어꿈이 처음에는 제대로 무엇을 하는 단체인지 모르고 신청을 했습니다 단지 저는 군인이라는 꿈이 리더십이 필요한 일이고 일반 사회에서는 잘 접해볼수 없기 때문에 어디 단체에 들어가서 그 영향을 키워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었습니다. 그래서 신청을 했고 앞으로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두번째 시간은 박성은강사께서 10시30분 부터 11시30분까지 꽉찬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인스타그램회사 페이스북회사를 다니셨다고 해서 학창시절 매우 공부도 잘하시고 모범생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강사님 또한 못하는 과목이 있으셨고 그  과목을 어떻게 공부 하셨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저 또한 지금 고3 즉 수능을 위해 달리고 있는 지금 너무 와닿는 말씀이 많으셨습니다. 강사님처럼 저도 수학에 매우 약하고 영어는 왠만큼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 수학공부에 대한 조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하셨고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청소년들의 고민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 대답하는 방식으로 1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대답 해주시는 분들은 학교선생님 아니면 부모님 아니면 잘 해주시는 분들이 없기때문에 다시한번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후원자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활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