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관람 후기

'밥퍼'라는곳에 봉사활동을 갔습니다 먼저 설명을 듣고 11시부터 시작했는데 

저는 배식을 맡았습니다. 처음에 들뜬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1시간 정도 지나니까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힘든만큼 밥을 먹는 사람들은 맛있게 음식을 먹을수 있으니

한편으로는 뿌듯했습니다

밥퍼 라는 곳에 있는 사람들 모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나라

사람들도 도와주는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이번 기회에 더불어꿈 언니,오빠,동생들과 더 친해진거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함께하는 시간이였기에 말도 많이하고 

SNS 아이디를 주고 받으며 사로 친해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더불어꿈 활동들이 너무 기대됩니다

오늘 정말 재밌었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후원자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