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관람 후기

청년 윤봉길을 감상한 후, 내가 몰랐던 내용까지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

원래는 그냥 윤봉길 의사 로만 생각했는데 윤우의라는 이름까지 알게되었다.

배우분들의 연기덕분에 더욱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연극의 연출도 정말 멋있던 것 같다.

평소에 연극을 안봤지만 이번 기회에 연극을 보게되어서 정말 좋은 것 같다.

다음에도 독립운동과 관련이 있는 연극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