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바로 알기/웹 드라마 작가와의 만남
등록일 : 2022-09-04   |   작성자 : 주시원   |   조회 : 280

북한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오신 분과 얘기를 나눴는데

평소에 북한에 대해 알고싶어했었는데 북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어서 신기했고 궁금했던것을 알려주시니

정말 감사했다

 

두번째는 웹 드라마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는데 

그 중에서 '아픔은 청춘이다' 라는 말이 기억에 남고

웹 드라마를 보게된다면 작가님이 생각날것같다

다음글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후기 2022-09-17
이전글
국회의사당 후기 2022-09-04

게시물 수정/삭제

  • - 게시물 열람 및 수정/삭제 메뉴 입니다.
  • - 글 작성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비밀번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