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3일차
등록일 : 2026-03-07   |   작성자 : 강주연   |   조회 : 9

오늘은 캄보디아 봉사 3일차였다. 아침에 일어나 호텔에서 조식을 먹었다. 먹는 중에 치킨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맛있어서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아침을 먹고 준비하고 이동해 직업교실에 들어가보았다. 그중에서도 한국어를 배우는 수업에 들어가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어 보았는데, 마음을 열고 몸짓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서 놀랐고 멋있다고 생각했다. 한국어를 배운지 되지 않았음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그 후 밥퍼, 빵퍼 봉사를 했다. 오늘은 우리 조가 위생 역할을 맡아 아이들의 머리를 감겨주었다. 처음엔 어색하고 어색했지만 아이들이 웃으면서 좋아해 주어서 보람을 느꼈다. 남은 시간에는 다른 조를 도와 함께 방을 치우고, 빵을 포장해 아이들 앞에 나눠주었다. 2일차다 보니 합이 좋아져서 손이 빨랐다. 협동하는 것이 늘었다고 느꼈다. 또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힘들었던 것도 잊을만큼 기분이 좋았다.

 

점심을 먹은 뒤에는 숙제를 하고, 어제와는 빵을 미리 사서 포장했다. 더웠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며 한걸음이라도 손을 포장했다. 그리고 조금뒤에 봉이 성당마을로 이동해 아이들과 주민들께 빵을 나눠주었다. 다시 봉사 장소로 돌아와 쓰레기 줍기 봉사도 했는데, 우리 팀이 진짜 열심히 한 것 같아 너무 뿌듯했다.

 

봉사가 끝난 후엔 호텔로 돌아가 승재언니, 채윤언니, 해성오빠, 태민오빠, 지훈오빠와 수영장에서 재밌게 수영을 하며 놀았다. 오늘 쌓인 열기가 싹 식는거 같았다. 쉰 후에 저녁을 먹고 야시장에가서 망고와 기념품을 샀다. 캄보디아의 느낌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고 오늘하루가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다음글
캄보디아 4일치 2026-03-07
이전글
캄보디아 해외 봉사 변수가 생겨버렸다 2026-03-07

게시물 수정/삭제

  • - 게시물 열람 및 수정/삭제 메뉴 입니다.
  • - 글 작성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비밀번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