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더불어 꿈은 문화와 봉사를 통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 25기만 겪은 잊지 못할 추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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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3-07 | 작성자 : 임지유 | 조회 : 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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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기 위해서 공항에 도착했는데 비행기가 연착되었다. 처음에는 금방 집에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지만 비행기가 2시간 동안 안 떠서 점점 걱정이 되었다. 미국이 이란을 공격해서 그랬는데 대표님께서 25기 팀원들을 다 모아두시고 안심시켜주셨다. 이러한 모습에서 진정한 리더라는 것을 깨달았다. 비행기를 타고 난 후에도 걱정이 되었지만 아무 문제 없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하지만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가 먼저 가버려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 계속 되었다. 공항 직원의 말이 계속 바뀌어서 그 순간은 화가 났던 것 같다. 그리고 호텔에 가서도 말이 계속 달라져서 모두가 고생했다. 호텔 상태가 너무 별로였고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 사실 나도 무척이나 힘들지만 여기 있는 모두가 다 힘들다고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조금은 즐기자 라는 마인드로 변한 것 같다. 조금 자고 다른 호텔로 밥을 먹으러 갔는데 음식이 맛있었다. 오랜만에 밥을 먹지 못해서 더욱 감사하고 값지게 느껴졌다. 식사를 하면서 대표님이 말씀을 해주셨는데 화나는 상황 속에서도 차분하신 모습이 멋있었고 잘못된 것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이 훌륭한 어른이라고 생각했다. 그 다음은 콩카페에 가서 스노우 요커트 스무디를 먹었는데 시원하고 맛있었다. 이렇게 있다보니 한 번도 가보지 못한 해외여행을 온 기분이었다. 캄보디아에서의 상황이 정말 평화로웠는데 이렇게 문제가 하나 생긴 덕분에 베트남의 도시를 방문하고 25기 팀원들과 더욱 친해진 것 같았다. 그리고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차분함과 잘못을 알아차리는 능력, 언어능력등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고 이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신 대표님을 다시 한번 존경하는 계기가 되었고 함께 노력한 지훈오빠도 되게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