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더불어 꿈은 문화와 봉사를 통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 로봇 코팅 / 수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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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3-08 | 작성자 : 임지유 | 조회 : 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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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불어꿈 리더쉽 아카데미의 활동의 마지막 날이었다. 수료식을 하기 전 로봇 코딩을 했다. 주연이와 같이 로봇을 만들다 보니 정말 친해졌다는게 확 느껴지는 기분이었다. 블럭이 서로 맞춰지지 않을때도 힘으로 하기보다는 블럭을 돌렸을 때 블록끼리 딱 맞는게 약간 우리의 사이 같기도 했다. 서로 자기 의견만 강하게 내기보다는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의 의견을 맞추어 나갈 때 성공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코딩이 다 끝나고 조끼리 큰 종이에 리더쉽 아카데미에서의 추억을 담았다. 정빈언니가 아파서 같이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그래도 준범오빠의 의견으로 우리는 급식판을 그려 그곳에 우리 처음과 끝을 담았다. 처음을 생각하면 정말 아직도 긴장된다. 주연이와는 면접 때 만나서 일면식이 있었지만 나머지 조원들과 25기 팀원들과는 처음 보는 것이었기 때문에 서로 눈치만 보다가 눈이 마주치면 어색하게 웃었던게 생각났다. 서로 말을 할 때도 존댓말을 쓰던 기억도 났다. 그래도 나는 속마음으로 2조가 굉장히 마음에 든다고 첫 만남 때부터 생각했다. 지각한 조원도 없었고 모든 부분에서 의견 조율이 쉬웠고 나이 차이도 서로 다 한 살 차이밖에 안 나서 친해지기도 수월했던 것 같다. 그렇게 발표도 하고 다른 조의 발표도 들었는데 같은 활동을 했는데도 의견이 다 다른게 신기했다. 그 다음은 수료장을 받는 수료식이었는데 이 수료장만 받으면 진짜 끝이라는 게 아쉽기도 하고 옛 추억들도 기억이 많이 났다. 사실 이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만 해도 25기 팀원들과 이렇게 가까워 질지도 몰랐고 이 프로그램이 끝나면 '더 이상 만날 일도 없겠다.' 라고 생각했다. 금방 친해진 것도 아니고 친해지는 기간이 길었지만 모든 사람들과 친해지지 못한 게 아쉽기도 하다. 시간이 지나면 만나는 일이 줄어들고 만나기도 힘들겠지만 꼭 한번은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프로그램은 끝이 났지만 인연은 계속 되고 싶다.
2조 조원들에게 처음에는 내가 낯을 좀 많이 가려서 친해지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먼저 다가와 준 주연이, 아이돌 얘기로 친해진 정빈 언니, 제일 마지막에 자연스럽게? 친해진 준범 오빠 덕분에 해외에서도 외롭지 않았고 편하게 있었던 것 같아 모두에게 진짜 너무 고마워!! 항상 말하지만 2조가 짱이지? 우리 이제 만나기 어렵겠지만 시간 맞춰서 만나기로 했으니까 연락 차단하면 안돼.. (느낌.)
25기 팀원들에게 아직 모두가 다 친하지 않아서 조심스럽지만 함께 활동하는 동안 나와 정말 다른 사람들과 함께해서 오히려 많은 추억이 생긴 것 같아 배울 점도 굉장히 많았고 내가 미뤄왔던 일들을 실행할 수 있는 동기부여도 되었어 모두가 다 다른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각자가 하고 있는 노력도 다 다르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다는 건 알아줬으면 좋겠다 꼭 각자의 꿈을 이뤘으면 좋겠어! 나도 내 꿈을 위해 노력하며 모두를 응원하고 있을게 그럴 일 없겠지만 혹시라도 내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 편하게 해줘! 언니들, 오빠들, 동생의 꿈을 이루기 위한 모든 과정과 결과가 편안하고 좋았으면 좋겠어! [ 주연이, 정빈 언니, 준범 오빠, 승재 언니, 채윤이, 동휘 오빠, 태민 오빠, 지훈 오빠, 해성 오빠, 채은 언니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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