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더불어 꿈은 문화와 봉사를 통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 팀플레이 & 연탄봉사 (국내봉사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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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9-11-18 | 작성자 : 배유림 | 조회 : 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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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조에 언니 2명이 새로들어오셔서 서로 친해질 겸 일찍 만나 대화를 했다. 언니 두 분 다 친절하셔서 조 단합도 잘 되고 재밌었다. 더블어꿈 리더십아카데미 8기 멤버들은 모두 가족같은 존재라 그런지 다들 친절하고 단합도 잘 돼서 좋았다. 앞으로 8기 가족들과 캄보디아에 가서 몸은 살짝 힘들더라도 마음은 재밌고 뿌듯하게 봉사할 생각을 하니 기쁘다.
수다 떨면서 봉사 계획을 짜니 시간이 금방 갔다. 함께 캄보디아에 역사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에 대해서도 조사해봤다. 우리가 준비한 놀이들로 아이들이 기뻐할 생각을하니 벌써부터 힘이 난다. 시험 끝나고 며칠 뒤에 캄보디아에 가는데 시험 공부 열심히해서 자신만만하게 빨리 헤치우고 캄보디아로 떠나고 싶다.
조별모임 후 영등포의 핫 플레이스 중국집으로 이동했다. 고급스러운 룸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대표님께 감사하다. 탕수육도 큰 사이즈로 2인 1개씩 준비해주시고 곱빼기처럼 양 많은 음식을 준비해주셔서 놀랐다. 개인적으로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는 곳이었다. 박선규 대표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후 연탄봉사 장소로 이동했다. 연탄봉사는 처음이라 설램 반으로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양도 많고 매우 힘들었다. 하지만 연탄봉사 협회 회장님의 어린 아들도 열심히 연탄을 나르는 모습을 보니 더욱 열심히 나르게 되었다.
이렇게 어린 나이부터 군 말 없이 봉사에 참여하는 아이를 보니 대견했고, 나 자신을 성찰하게 됐다. 이렇게 솔선수범하는 분들 덕분에 세상이 따뜻하게 돌아가는 것일 것이다. 나도 이러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블어 꿈 리더십아카데미에서 리더십을 기를 것이다. 뿌듯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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