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봉사캠프 1일차
등록일 : 2025-06-18   |   작성자 : 이솔   |   조회 : 5

2025 Leadership Academy 2371 (캄보디아 동사캠프) 2025년 6원 5인 목요일12)지 대전의 먹어고등학교/2학년) 성명 이를 원래이 잠에서 깨어나기 싫어하는 편이지만 오늘 새벽에는 쉽게 깨어났다 잠들리도 싫고 점에서 깨어나지도 싫었던 날들이 있었지만 내가 기대하는 날에는 쉽게 뇌가 깨어난다. 잠들기 전다 독감은 저술가함으로 일어나지 한다 아빠와 함께 중량까지 가리지 오랜만에 아래와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인천 화신이 씨열린우리 경유하는 길이었기 때문에 나는 적부터 줄었다. 그럴 목적지가 도미니곤 나는 베트남도 보고 컴프리이로 보게 되는 것은 달라. 하노이-시있던 비행기에서는 한국어가 들려오지 않아 정말 내가 해외에 있다는 게 실감했다 드리어 씨김집에 도착한 후에는 버스를 타고 식당에 같다 식당으로 가는 동안 대표님이 권오리아와 주변국의 기술 어플 역시 다일 공동체의 정신과 창궐 배경에 대해 말을해주셨다. 이래 오늘 하루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 직장까지 가는 시간이 전혀 길지 않았고 오히려 짧았다. 나도 좋은 꽃을 꾸고 세상에 선한 영혼을 끼치며 살기로 다시 한번 다짐한 수 있었다. 식당에서는 한식을 먹었다. 필리핀에서도 폭력이와 삼겹살, 감기자리를 맛있게 먹을 대 기억에 남둘레 이번에도 그렇다 사장님이 주신 멍그게 진짜 맛있었다 역시 동남아시아의 말고는 너무 맛있다. 그냥 차원이 다르다 조원들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로 가지고 배고픈 배로 든든히 채울 수 있어 좋았다. 세상은 정말 다양한 것을 새삼스레 느낀다. 미디어로 보는 것과 실제로 경험하는 것은 확실한 차이가 있다. 내일부터 봉사를 시작하니 내일을 위해 오늘 푹 자야했다. 쿨 하지만 오늘같은 좋은 날을 이 정도 오지를 마무리한 순 없다 구체적으로 줘라 어떻게 좋았는지 더 자세히 설명하고 기록해야겠다. 비행기에서 석은 기념식이 진짜 맛있었다. 원래 좀 이상한 동작이 있을 수도 있는데 소블레절상, 라인 모닝방 생각하라) 다 맛있었다 들로 베트남합동이다 그런 걸리는 몰리로 샌드위치에서 고수 것이 났다 어찌된 영문인지 굉장히 공존할 분이었다. 비행기나 공항에 영어전 사람들의 정말 많았는데 나는 먼저 말을 걸지 못했다. 나는 /이런 이를 정말 못하고 낯선 사람을 정말 경계하기 때문이라 무엇에 단체 말해야 할지를 솔직히 잘 모르겠다. 마술을 하지만 계속 연습하라 보면은 괜찮아질 것이고 나로 언젠가는 말을 할 걸 수 있을 것이다. 성인이 되면 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연습을 기회로 더 많어린 것이다 내게는 시간이 많아서 잘 활동할 1주 있어야 한다. 어쨋든 오는 일은 마무리되고 내일부터 열심히 봉사활동을 전혀 훈련하는 것이다.. 

 

다음글
캄보디아 봉사캠프 2일차 2025-06-18
이전글
캄보디아 봉사캠프 5일차 2025-06-17

게시물 수정/삭제

  • - 게시물 열람 및 수정/삭제 메뉴 입니다.
  • - 글 작성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비밀번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