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더불어 꿈은 문화와 봉사를 통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캄보디아 봉사캠프 2일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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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6-18 | 작성자 : 이솔 | 조회 : 2 | |
2025 Leadership Academy 2371 (캄보디아 봉사캠프) 2025년 6원 6일 금요일 ( 2 조 ( 대전의라이고동 화교(2학년) 성명이트 아침 일찍 다일 공동체에 도착해 아이들을 보았다 배송 앞에 몇몇 아이들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아이들에 너무 예뻤다. 봉사를 시작하기 전에 다일 공동체에 진한 영상을 함께 시청하였다. 다일 공동체의 도움으로 멋진 사람으로 성장한 사람들이 인터무를 보며 선한 이름으로 행한 사람과 동사는 결코 헛된 수가 없다는 일 /믿을 집이 깨달았다. 세상에는 확실하지 않은 일이 번과 하지만 선한 마음으로 선택한 것들을 확실해 /가치가 있다. 이것을 깨달아 마음이 편안해 졌다 나의 신병과 가치를 위한 선택은 결리가 어떻든 좋다. 눈으로 보이진 않을 수 있어도 더 깊은 곳에서 비록 되어 내 마을을 프로급에 만들 것을 안다. 영상이 시험을 끝낸 후 본서를 시작했다 나와 유반이 어니는 손톱깎기를 맡았다. 쉬를 들 알았는데 아이들의 홀로 너무 작은 손들로 별로 안 길어서 생각보다 어려웠다. 영어로 대응하면 될 줄 알았는데 영어가 잘 안 통했다. " What's you ramen 정도만 가능했다 크메르어를 더 배우고 올릴 후회가 되었다. 오늘/ 자기 전에 크메르어 단어를 조금 외워야했다. 항상 시간이 않을 때는 여유로리가 일이 닥쳐오면 후회 하고 한다. 봉사를 하면 내가 발을 게 더 않다고 들었는데 그 말들이 뭔지 바로 깨달았다 낯선 나에게 다가와 주는 아이들이 너무 고마웠다 특히 웃음이 너무 예뻤다 따라오지 않을 수가 없는 1 웃음이었다. 봉사를 하면서 떠오르는 사람들이 참 않았는데 특히 부모님이 머릿속에 자주 떠올랐다. 엄마 아빠는 항상 내가 웃는 것을 보고 따라 웃었다. 한번도 그렇지 않은 적이 없었다 아이들과 어부내로 하고 술래집기도 했다 이곳 아이들은 술래잡기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내가 이악물고 잡으려 해도 쉽지 않았다. 또 손잡고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한다 고사리 같은 술을 잡고 함께 걸으면 점 행복해진다 내가 슬래감기에 지쳐 얼굴이 발깨져 입자 책상 위로가 어깨를 두드려 주었다 마 음제가 너무 예뻐 '어플 프란 " 이라고 했는데 잘 전달이 됐는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배식 시간이 도서 배식 준비를 시작했다. 배식에서 설리지까지 정말 힘들었는데 이럴 계속 해온 디이로동체 분사자들이 를 존경스러웠다. 일을 하고 먹는 밥은 정말 맛있더라 밥을 먹고 직접 만들 방도 먹었다. 너무 맛 있어서 들지 적었다. 형 그 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고 난 후 유지원으로 같다 유치원에선 아이들의 슬픔에 유니콘 디트를 불어주고 손톱에 스티커를 붙였다. 정말이지 글들이 너무 작아서 곤란할 정도 였다. 물로 잘 만들라고 해서 국정을 많이 했지만 젊은 시간 속 아이들과 조금이나마 친해진 것 같아 부족했다. 타투와 스티커 붙이기를 끝내고 손을 내 밀어 다 함께 보여주고 좋아하는데 너무 예뻤다. 어쩐지 귀엽대에 보란 '예뻤리 나는 그동안 귀엽한 돌을 더 많이 써왔는데 여기서 한 왠지 계속 폐으라고 말하게 된다. 그 순수함을 100적으로도 실 수 였다. 진학한 말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느꼈던 것일 거다 이렇게 봉사가 끝난 후에는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대표성 독자이었다. 둥그렇게 앉아 서로 자기소개를 하고 질문을 하고 대표님이 많은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다 난 항상 이런 시간을 가져오고 싶었다 좋은 얘기를 나누면서 나와 서로에 대해 더 많은 i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 말이다. 줄만 같은 시간이었다 이 순간 자체가 너무 좋은 인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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