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봉사캠프 3일차
등록일 : 2025-06-18   |   작성자 : 이솔   |   조회 : 4

2025 Leadership Academy 237l (캄보디아 봉사캠프) 2025년 시원 7일 토요일 12종 /마전어고등 외교요 학년) 성명미술 난 항상 첫인남보단 두번째 만남이 터 어렵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 중에 TWS의 '첫인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되는 곡이 있다. 첫인상이 계획대로 되지 않아 어렵다면 두번째 만남을 부담이 많이 돼서 후보가 오늘은 다일 공동체 아이들과의 두번째 만남이었는데 라울공동체 센터로 가는 버스 안에서부터 왠지 모를 부담감이 알려왔다 어제의 관심을 꽤나 만족스러웠다 많은 아일찬인데 '어제 만큼 잘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이 들었다 하지만 그런 불만이 무식한게도 나는 어진다 '더 발굴된 모습으로 올사에 일했던 것같다. 아이들의 비리행위지도 더 잘 들이틀었고, 어부화하고 도래한지, 비행기 태워주기 들의 놀이를 하며 않은 슬리움을 준 것 같이 부조리와 그리고 또 즐거웠던 일이 있었다. , 저번 겨울방학 때 요리를 배워서 간질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딱 요리에서 계란말이 썰기를 맡게 된 것이었다. 내가 잘하고 자신있는 일이 오직 나만을 위한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 쓰이니 그렇게 기본 수가 없었다. 캄보디아 봉사캠프가 끝나면 다시 한국에 돌이란 테고 그곳에서 '학생으로서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이제는 그 공부가 나중에 내가 많은 사람들을 돕는데 필요하다는 것을 일만에 더 진지하게 학업에 일할 수 있을 것같다 그동안 내가 왜 공부를 하지.. 하고 회의감이 많이 들었는데 내가 겨울방학에 배운 요리가 봉사활동에 쓰인 것처럼 공부도 그 자체로 끝나는 게 아님을 생각하니, 미술을 다짐을 수 있었다. 방퍼가 좋난 후 정상시를 하고 막을 두 곳을 돌아다니며 일을 사람들에게 번을 나누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법이나 법을 나는 때 무름을 꿇는데 '나는 이것이 너무 뜻이고 좋았다 솔직히 나는 무언가를 해를 때 내가 뭐라도 되는 것마냥 지난해 지로 했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부름을 물고 무언가를 나누어주는 것을 보지도, 생각하지도 못한다. 그래서 물을 끌고 마을에서 밤을 나누터를 이 경험이 내게 너무 가지고 소중했다. 마을에서 넣을 나는 후에는 단일공동체로 돌아온 환경 정화를 했다. 이때가 체력적으로 가장 할들었다 발라 다리가 정말 아팠과 근데 이 힘들이 부정적인 게 아니라 긍정적인 저였다. 나는 힘들어서 좋았다, 열심히 한 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쓰레기 줄기는 진심으로 재미있다 내일도 한다고 하는데 기대된다. '비농두를 쓰레기로 챙기는 게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같이서 더 불의 더 많이 준은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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