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5일차
등록일 : 2026-09-23   |   작성자 : 최린   |   조회 : 3

오늘은 관광의 날이였다. 앙코르 와트와 킬링필드을 다녀왔다. 앙코르 와트는 정말 웅장하고 실제로 보니깐 세월의 흔적도 보이는게 너무 멋있고 그때 당시에 어떻게 이런 크고 멋진 건물을 지었지? 라는 생각을 했다. 선이 있었는데 정확하게 앙코르 와트를 반으로 나눈다고 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정확한 자가 없었는데도 정확한게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입구부터 뱀(머리 많이 달린 뱀)과 사자상이 우리나라의 해태와 용에 영향을 줬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다른 나라들 (인도, 프랑스 등)에서 앙코르 와트의 조각을 가져갔다는 말을 듣고 앙코르 와트도 도굴을 당하는 걸 보곤 마음이 아팠다. 안쪽의 벽 조작들도 한 번만에 조각했다는게 정말 대단하고 벽조각에 담겨져 있는 의미를 알고보니 더 재미있는 시간이였다. 신은 모자를 쓰고 인간은 모자를 쓰지 않는다는 것. 신중에도 악신과 선신으로 나눠서 그린게 재미있었다. 그 뒤 여러 장소를 다니며 설명을 듣고 사진도 많이 찍었다. 아쉬운 점은 가이드 섬생님께 했던 말을 반복하고 뭔가.. 무질서 했던 것 같아서 아쉬웠다. 재미있던 점은 톡톡을 타고 다니는게 너무 즐거웠다. 바람도 직접 맞고 우리나라로 치면 택시? 같다. 현지의 문화를 즐길수 있어서 너무 신났다. 다음 장소는 킬링필드에 갔다. 캄보디아의 아픈 과거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또 그들의 아픔에 대해서 공감하고 명복을 비는 시간을 보낸것 같다. 크메르 루주 정권의 잔인한 역사들을 보면서 잘못된 정권이 나라를 어떻게 망치는지 알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 직접 그분들의 유골들을 직접 볼 수 있었는데 그 덕분에 더욱이 경건한 마음으로 가이드 선생님의 설명을 듣게 되었다. 앙코르 와트를 볼때 설탕나무의 잎줄기?로 사람을 죽었다고 했는데 사실이라면 너무 잔인하고 아픈 역사인 것 같다. 오돌토돌한 톱니? 같은 가시들이 생각보다 날카로워 보여서 힘을 준다면 충분히 죽일수 있을 것 같다. 오늘 하루동안 캄보디아의 대한 역사들을 알수 있는 시간 이어 좋았었다. 하지만 봉사를 하진 않아서 아쉬웠던 것 같다. 그래도 오늘을 통해서 캄보디아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 볼수 있는 시간이여서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것 같고 앞으로 다시 캄보디아에 오게 된다면 그땐 앙코르 와트를 천천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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