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더불어 꿈은 문화와 봉사를 통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 캄보디아 봉사 2일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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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9-29 | 작성자 : 전주아 | 조회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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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처음으로 봉사를 하는 날이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침을 먹으니까 살것 같았다. 아침에 수박이 나와서 너무 좋다. 왜냐하면 수박은 내가 젤 좋아하는 과일이기 때문이다. 아침을 먹고 준비하고 나와서 버스를 타고 봉사를 해야하는곳(다일공동체)에 가서 봉사를 했다. 우리조는 빵 만들기를 했다. 사실 조원 오빠들이랑 안 친해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잘했다. 빵 반죽을 잘라주시면 우리가 모양을 잡아서 책상에 올려놓는 걸 했다. 처음엔 이 많은 걸 다 할수 있을까? 했지만, 같이 하니까 빠르게 끝났다. 다른 조에서 도와주어서 더 빠르게 끝난 것 같다. 반죽 모양을 다 잡고, 조금 기다리라고 하셔서 기다렸다. 기다리는 동안 다른조 언니 오빠들이 뭘 하고 있는지 보다가 부르셔서 다시 갔다. 소보로 빵을 만들었는데 빵에 들어갈 소보로까지 같이 만드른 거였다. 2명만 부르셔서 나랑 언니는 구경하고 오빠들이 도와줬다. 그리고 또 기다리다가 소보로를 빵에 묻히는 걸 했다. 묻히는게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다른조는 뭐하는지 구경했다. 1시간 기다려야 한다고 하셔서 애기들과 놀아 줬는데 처음부터 술래 잡기를 했다. 애기가 너무 빨라서 못 잡았는데 진짜 뛰는게 너무 힘들었다. 잠깐 뛴건데 진짜 너무 힘들었다. 갑자기 한명에서 두명으로 늘어서 더 힘들었는데 애기들이 중간에 춤추러가서 끝났다. 나는 힘들어서 쉬다가 애기들과 놀아주고 가위 바위 보 하고, 그러다 보니까 손톱 깍아주눈 곳에 애기들은 많은데 사람이 없어서 나랑 윤지 언닌가 도와줬다. 다 깍아주고 나니까 애기들이 그때부터 갑자기 많이 몰려서 당황 했지만 너무 귀여웠고 좋았다. 그리고 놀아주다가 배식 해야 한다고 해서 손을 씻으러 갔다 씻고 배식을 하는데 다같이 해서 빨리 끝났다 애기들이 밥을 다 먹고, 설거지 할 때 더 친해졌다. 우리조 오빠들 뿐만 아니라 다른조 오빠들이랑도 많이 친해졌다. 언니들이랑 친구들이랑은 이미 친해서 친해지고 힐게 없었다. 빵 만든거 나눔하고 숙소에 와서 조금 쉬다가 다같이 대표님 포함해서 얘기를 했는데 진짜 다들 생각 했던 것 이상으로 대단한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내가 너무 초라해 보였다. 사실 발표할 때 말할게 더 있었지만 떨려고 생각이 안나서 말을 못했다. 이렇게 애기하니까 더 잘 알게 되었고. 더 친해진 것 같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로 갔는데 너무 맛있었다. 원래는 밥 먹을 때 우리조는 얘기를 잘 안했는데 오늘은 조금 많이 했다. 그래도 캄보디아 애기들에게 도움을 주니까 너무 뿌듯하고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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