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더불어 꿈은 문화와 봉사를 통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 캄보디아 봉사 4일차 | |
|---|---|
| 등록일 : 2026-09-29 | 작성자 : 정평강 | 조회 : 1 | |
|
오늘은 새벽 4시57분에 일어났다. 내가 일어나기 전, 잠 잘때 깨닳은 사실이 있는데, R202 호실에 우리가 체크인 하기 전 살고 계시는 분이 있는 것 같았다. 이분은 밤마다 우리 호실을 돌아다니시는 것 같다. 아직 두 눈으로 확인 하지는 못하였지만 소리와 흔적을 보았다. 무려 하루 전에도 자려고 누웠는데 이분의 그림자를 봤고 4시에 일어났던 오늘 밤은 이분의 목소리를 분명히 들었다. 정말 분명히... 게다가 지금 이 일기를 쓰는 와중에도 재원이 형이 침대에 개미를 보았다. 내 예상컨대 이분은 “도마뱀”이 아닐까 싶다. 이분의 목소리를 들은 뒤 도마뱀의 물음 소리를 검색해 봤더니 엄청 비슷하다 침대에서 개미가 나온 것을 보고 도마뱀이 개미를 주식으로 삼아서 먹지는 안을까? 싶어서 검색했는데 캄보디아에 사는 도마뱀은 대부분은 개미를 안 먹는다고 한다. 이유가 더 맛있는 먹이 모기, 나방 등이 많고 캄보디아에 붉은 개미가 많아 도마뱀들이 선호하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선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내가 새벽 5시에 일어나 가장 큰 이유는 “똥” 때문이다. 본래 새벽 5시 25분에 알람을 맞춰 놨다. 왜냐면 더불어꿈 대표님과 조깅을 하기 위해서였다. 내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 조깅을 해보았는데 생각 외로 엄청 재미있었고 가장 경이로웠던 건 대표님이었다. 분명 대표님이 5년“2년 만 젊므셔도 못따라갈 것 같았다. 지금인 비록 젊은 덕분에 대표님 페이스에 맞출 수 있었지만 내가 대표님 나이가 됐을 때에도 대표님처럼 건강하게 지내고 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새벽 5시에 일어나 똥을 싸고 핸드폰을 보다 5시 30분이 되기 전에 호텔 로비로 나왔다. 내가 호텔 로비로 나오니 직원들이 바닥 청소를 하고 호텔 불을 켜고 수영장에 있는 파라솔을 펼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대표님과 조깅 중에 물을 마시려고 페트병을 가져왔는데 대표님이 오시기 전에 다 먹어 버리고 주머니에 페트병을 작게 만들어 대표님과 조깅을 하는데 대표님에 관한 여러 이야기와 오늘의 일정 캄보디아 초등학교를 볼 수 있었다. 캄보디아 초등학교 친구들은 다일 봉사단체 친구들 못지 않게 정이 가고 친하게 지내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조깅을 끝마치려 호텔까지 다시 되돌아가고 있었는데 뭔가 느낌이 싸해서 물어보니 거의 7시가 되기 끝물이었다. 나는 노래를 진짜 엄청 엄청 엄청 엄청 엄청 엄청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아주아주 많이 많이 많이 노래를 못 불러서 학교 지각 1분전 기분으로 엄청 뛰어 갔더니 딱 1분 남기고 도착할 수 있었다.
|
- 다음글
- 캄보디아 1일차 2026-09-29
- 이전글
- 캄보디아 봉사 3일차 2026-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