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더불어 꿈은 문화와 봉사를 통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 캄보디아 2일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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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9-29 | 작성자 : 정평강 | 조회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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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캄보디아에 온 2일차로써 다일공동체라고 음식나눔 하는 곳을 갔다 거기 다일공동체라고 하는 기부단체의 간략한 역사를 배우고나서 나와 같은 조 동기들은 주방으로가 숟가락에 있는 녹을 철 수세미로 버꼇다 숟가락에 작게 녹이 쓴 부분을 철 수세미로 닦으며 녹을 먹어도 될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주방에서 기껏해야 음식을 손질하며 껍질을 벗겨내거나 음식을 자르는 정도였던거 같다 그 이후 중간중간 주방이모님들 조리시간을 기다리며 쉬는시간을 주셨는데 그때마다 나는 캄보디아 아이들과 놀았던거 같다 처음에는 어떡해 놀아야하는지 몰랐지만, 애들을 들어서 뺑뺑 돌려준다던가 하면서 놀아주거나 어떤 아이들은 공이 있어서 패스패스 하던거 같다 그 이후 어떤 짠른이라는 여자아이가 와서 가위바위보를 하는 모션을 취하고 가위바위보에서 지자 잽싸게 나를 잡고 도망쳤다 캄보디아 아이들과 공을 가지고 패스패스 하면서 봤는데 아무래도 가위바위보를 하고 이긴 사람이 도망치고 진 사람이 잡는 입장인거 같았다 하지만 난 바로 잡혀서 애들을 잡으로 뛰어갔다 아무래도 이 술래잡기에 참여하려면 술래와 가위바위보 해서 술래를 정하는거 같았다 나는 가위바위보 에서 지든 이기든, 내가 이겼을때는 애들이 잽싸게 나를 잡고 도망가고 나는 애들을 정말로 잡을려하는 듯이 술래잡기 하는데 재미가 없을까봐 손을 뻗으며 놀았다 어떤 친구들은 책상을 발로 넘어다니며 도망갔는데 처음엔 난 책상에 발을 올려 넘어가는 친구들을 어떡해 잡지 하다가 발만 안 올리면 괜찮겠지 하며 책상에 손을 짚고 넘어다니며 애들에게 긴박함을 더해주었다 이 상황이 엄청 재미있었다 중간엔 쉬고 싶어 에너지 넘치는 애를 잡고 도망쳤는데 그 애가 나만 잡으러 와 어디론가 쭉 달려 화장실까지도 도망쳤는데 거기까지 따라와 날 잡곤했다 이런 술래잡기가 엄청 재미있었다 술래잡기를 하며 건물 뒤에서 함 가보고 하며 이렇게 놀아주고 중간중간 주방 이모님들이 부르시면 가서 일을 도와드리고 빵 만드는데 옆에 큰 밥 만드는 솥이 있어 그걸 들어 식당 책상위에 올려두는 일을 하기도 했다 밥을 만드는 솥을 들어 식당책상위에 올리려는데 같이 술래잡기하던 친구가 와서 같이 도와주는 모습이 너무 고마웠다 이후 밥을 애들에게 나눠주고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 나왔더니 애들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이모님들께서 우리 밥도 만들어주셔서 엄청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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