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오늘은 김용태 前 국회의원님의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어릴 때 꿈이 국회의원이라서 더 열심히 들었던거 같다.

일단 국회의원님의 말씀해주신 것 중 가장 놀란 것은 월급이 높다는 것과 그리고 임기가 끝나면 연금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많은 이야기와 조언을 듣고 비누를 만들었다.

우리 집에는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비누를 중탕하려고 했으나 비누에 물이 들어갈거 같아서 윗집에서 잠시 전자레인지를 빌려서 만들었다,

비누를 집에서 처음 만들어 보는 거라서 많이 서툴렀다,

그래서 처음에는 녹인 비누를 한 번 쏟아서 손이 화상입을 뻔 했다.

그래도 열심히 포기하지 않고 비누를 만들어서 무지개 비누를 만들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