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 코딩 및 수료식
등록일 : 2025-11-24   |   작성자 : 김향   |   조회 : 4

어렸을 때부터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AI에도 관심이 있어서, 중학교 1학년 1 동안 코딩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랜만에 AI 코딩 프로그램을 하게 되었을 설레고 두근거렸습니다. 저는 하진이와 같은 팀이 되어 로봇을 조립했는데, 저는 부품을 찾고 하진이가 조립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하진이가 조립을 너무 잘해서 정말 놀랐습니다. 스네와 민서도 금방 조립을 끝내서 부장님께너희들은 정말 잘한다 칭찬을 들었을 너무 뿌듯했습니다.

 

후에는 지금까지 더불어꿈에서 활동한 내용을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캄보디아 활동에 대해 정리했는데, 밥퍼 봉사할 때가 생각났고 아이들과 놀아줬던 즐거운 기억이 떠올라 아이들이 다시 보고 싶었습니다. 기록하면서 캄보디아에서의 경험을 다시 되돌아볼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대표님의 진심 어린 말씀을 들었습니다. “너희들이 캄보디아에서 했던 훈련 과정을 잊지 말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인재가 되라.” 그리고 저와 스네에게는 지켜야 약속을 잊지 말라고 당부하셔서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깊이 들었습니다. 말씀을 들은 진행된 수료식에서 상장을 받으니, , 진짜 끝났구나하는 아쉬움이 밀려왔습니다. 저에게 이렇게 좋은 기억과 좋은 인연을 만날 있도록 프로그램을 열어주신 대표님, 그리고 항상 저희를 챙겨주신 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프로그램을 하면서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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