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캄보디아 편 후기
등록일 : 2026-02-22   |   작성자 : 황채윤   |   조회 : 2

이번에 벌거벗은 세계사 캄보디아 편을 통해 인류 역사상 끔찍한 학살 중 하나인 킬링필드에 대해 알게되었다. 킬링필드는 단순히 무서운 사건이 아닌 잔혹하고 끔찍한 사건이었다.

 

폴 포트는 극단적인 공산주의 단체의 지도자였으며 킬링필드를 주도한 사람이다. 내가 알고 있던 끔찍한 학살자인 히틀러와도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하니 정말 끔찍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식인이라는 이유로 죽인다는 것도 어이없고 끔찍했다. 지식인이라는 그 기준도 모호할 뿐만 아니라 애초에 지식인을 죽이는 것은 말이 안되는 억지이다. 어린 아이들은 극단적인 사상 교육에 따라 살인까지 저지르며 폴 포트의 소년병이 됬다는게 너무 안타까웠다. 폴 포트의 목적에 이용만 당한 것 같아서 불쌍했다. 수용소에선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끔찍한 방법들로 사람을 고문시키고 죽였다는데 폴 포트가 나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도 부끄러울 정도였다.

 

이번 벌거벗은 세계사 캄보디아 편은 인간이 얼마나 끔찍해질 수 있는지 알게되었다. 불과 40년여년 전에 있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내가 이번에 이 영상을 보지 않았더라면 이 끔찍한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고 끝까지 몰랐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늘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폴 포트 자신은 아무렇지 않게 자신의 죄도 뉘우치지 않고 정당화하며 편안하게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것이 너무 화가 났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벌을 받아 마땅한데 죄를 정당화하고 편안한 죽음이라니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다.

 

더이상 세상에 저렁 끔찍한 사람이 나와서도 안되고, 저런 끔찍한 일을 저지른 사람이 기억속에서 사라져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희생자들이 나온 만큼 끔찍한 역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기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벌거벗은 세계사 후기 2026-02-22

게시물 수정/삭제

  • - 게시물 열람 및 수정/삭제 메뉴 입니다.
  • - 글 작성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비밀번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