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캄보디아편 시청후 느낀점
등록일 : 2026-07-26   |   작성자 : 이유찬   |   조회 : 8

킬링필드 사태를 통해 극단적 이념이 국가 인프라 붕괴와 대규모 인명 피해로 직결되는 과정을 확인했다. 특히 내전 중 매설된 지뢰로 인해 캄보디아 내 신체 절단 장애인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졌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는 정치·역사적 재난이 대규모의 물리적 이동 제약을 유발한 명확한 인과적 사례다. 결과적으로 현재 구상 중인 휠체어 사용자 대피 시스템이나 각종 보조 기구 등의 유니버설 디자인이 단순한 일상의 편의성 개선이 아니라, 이러한 재난 생존자들의 기본적 이동권과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공학적 해결책임을 인지하게 되었다. 앞으로의 공학 기술은 이처럼 시스템의 붕괴나 물리적 한계로 인해 소외된 계층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이고 논리적인 도구로 기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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