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더불어 꿈은 문화와 봉사를 통한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캄보디아 봉사캠프 4일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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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6-18 | 작성자 : 이솔 | 조회 : 8 | |
2025 Leadership Academy 23개 (캄보디아 농사캠프) 2025년 6원 8일 일요일 (2)조 ( 대전외국어고등 학교 전환 성명 인도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저 첫째가 솔이에요,호 예전에 아비가 중국에서 우리 가족에게 편지를 보낼 때 이런 가문이었을까요.? 이 날선 캄보디아 땅에서 편지를 쓰니 기술이 클 상승상승 해요. 제가 처음 더불어일 리더십 캠프에 참가하고 싶다고 했을 때 엄마아빠는 너무 좋은 기회라면서 응원해주셨어요 언제나 제 선택을 응원하고 지지해주시는 턱에 저는 자를 제다이 원하는 인생을 살고있는 것 같이면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아빠 없이 해외에 오는 건 이번이 두번째인데 그래서 그런지 첫번째 보리는 덜렁거리지 않고 있어요.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얻을 경험이 앞으로 정발 많이 도움이 될 거예요 오늘을 미칠 일찍 간식을 먹고 오라는어이라는 지뢰피해 1 '마을에 갔어요. 버스 일에서 줄을 서 우리를 맞아주는데 반지웠어요 어제 잠깐 연습한 단체 줄넘기를 하지 전에 예배를 드렸어요 기도가 크메르어로 이루어져서 '아렌라 '브레야 예수 밖에 알아들지 못했지만 저를 지켜보고 계시는 호환닐라 소통할 수 있었어요 층도 다같이 주었는데 앞에 나을 아이들이 정말 잘 췄어요. 그 아이들을 보고 가리으려 노력했지만 잘 되지는 않았어요 즈음 예배가 끝난 후 줄넘기를 했어요 그동안 주립기를 해보적이 없는지 연속으로 많이 뛰지 못하고 다를 줄에 '절렸어요. 제가 그 나이 때에는 맨날 '꼬마야 꼬와야'를 하면서 놀았는데 그것도 사람마다 다른가 봐선, 아이들에게 줄어 못정도 날려졌을 때 뛰어야 안 걸릴 수 있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설명하기가 너무 복잡해 포기했어요. 답답해서 혼났어요. 언어를 전공하고 배운 입장에서도 AI의 발달을 더이상 외국어 습득을 별 의미 없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직전 답답함을 경험하니 더 뼈저리게 느꼈어요. 오히려 다행이죠 뭣홍. 언어를 배울 구실이 하나러 '들었는 걸요. 즐길기를 한 뒤 제기도 했고, 아쉬운 시간을 뒤로하고 아이들과 헤어졌어요 짧은 시간 동안 함께 클리웠어요 갈 때 한 아이가 손을 흔들고 안이 줬어요 그리고 나서 버스를' 되는데 더위에 지쳤는지 바로 골아 떨어졌어요. 호텔에 도착하고 실장에 도착해도 잠을 깨기가 ' 서울 힘들었어요. 이 우럽고 습한 날씨에 캄보디아 사람들은 적용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걸까요aa.) - 동작구 없어한데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야시장에서 코끼리바지를 살때 제가 직접 안에 성공했어요! 형 2 개에 만달러라고 하길래 고민하고 있다가 7달러에 싶어요! 원래 직함에서 밥먹다 머리카락이 나이로 잘 요구할 수 없었던 전제 기력 총정에 성령이라니 너무 기분이 좋고 뿌듯했어요. 제 인상 첫 청정 성공이에요 여기와서 정말 좋은 경험을 많이 하는 깃같아요. 캄보디아에서 돌아온 달라진 제 모습에 놀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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