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아카데미 후기

솔직히 너무 피곤하고 바빠서 잘 기억은 안난다

하지만 유독 북한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

탈북인은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어서 조금 이질감이 들었지만 알아는 동안 오히려 동질감이 들었고 들으면 들을 수록 궁금증이 많이 생겼다 나도 모르게 계속 질문하게 되고 집중이 확 됐다

다음에도 만날 뵐 수 있다면 또 물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