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새벽 2시에 출발해 새벽 5시에 인천공항에 셔틀 버스를 타고 | |
도착했다 조금 긴장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피곤하지 않았다 신경쓸 일도 많았고 | |
혹시나 짐을 빼먹지 않았을까 물건을 뺏기지 않을까 잃어 버리지는 않을까 | |
별의 별 걱정을 다 했던것 같다. 인천공항에서 더불어꿈 팀원들을 기다리며 | |
앉아있었는데 어르신 분이 자리를 찾지 못하고 서성이시길래 자리를 양보해 드렸다. | |
당연한 일이지만 왠지 모르게 뿌듯했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 |
너무 배가고파 도넛도 사먹었다 공항도넛은 왠지 모르게 꿀맛이다 도넛을 먹는데 | |
더불어꿈 26기에 지원할때 도움을 많이 주셨던 우리 담임선생님이 | |
떠올라 감사인사를 전해드려야 겠다 싶어 연락을 남겼다 선생님께서는 | |
좋은 경험을 많이 쌓고오라며 항상 응원한다며 격려해주셨다 그래서 나는 | |
선생님께 더 감사했고 많은걸 배워가야겠다 싶었다 인천에서 하노이로 가는 | |
비행기에서 말을 자주 안해서 어색했던 예진희 오빠와 이유찬 오빠와 대화를 해보며 | |
어색한게 조~금 풀린것 같았다 항상 하는 마음가짐이지만 나는 더불어꿈 임원들이 | |
항상 두루두루 친했으면 좋겠고 소통을 많이 하는 26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 |
내가 먼저 나서서 대해도 하고 어색함을 풀어나갈 것이다 하노이에 도착해 | |
경유를 한 후 비행기를 탔는데 어라라! 내 여권, 원래 이런실수를 하는 편이아니라 | |
더욱 당황했었다. 오늘 특히 팀의 중요성을 깨달은 이유는 멘붕이와 아무것도 못하는 | |
나를 위해서 언니들이 멘탈을 잘 잡아 주었고 오빠들이 장난으로 분위기를 풀어주었다 | |
내가 보지못한 부분까지 찾아 내 여권을 찾아준 유찬 오빠에게 정말 어꾼지란 하다 | |
괜히걱정 끼쳐드린 승무원분들께 죄송했다 영어회화가 아예 안되는 편은 아닌데 | |
멘붕이 와서 그런지 승무원분 말씀을 알아듣기 어려웠어서 앞으로 영어공부를 |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무사히 빠릿빠릿하게 공항을 나왔다. | | 조끼를 입다가 가방을 놓쳤는데 정신없는 와중에 가방을 잡아준 | | 평강오빠에게도 고마웠다 저녁에 먹은 제육도 정말 맛있었고 | | 도마뱀은 와.. 정말 잊지 못하겠다.., 밥 먹는데 자꾸 옆에 도마뱀 있다고 | | 놀려서 정말 놀래는 일이 많았다 호텔로와서 부모님께 전화해 | | 여권 있어 버릴 뻔한 썰은 들려주니 충격 아닌 충격을 먹으셨다 | | 오늘 여러모로 팀원들에게도 고마웠지만 나무라지 않고 차분히 상황을 | | 정리해주신 선생님 분들게도 감사했다 오늘 정말 많은것은 배우고 | | 성장했습니다 앞으로 죽을때까지 여권은 안잃어 버릴것 같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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